(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24일 강릉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제9대 정선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선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정선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과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광표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정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시 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 시기를 “국민에게 버려진 시간”으로 규정하며, 이태원 참사와 무안공항 참사를 언급해 “국가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12·3 내란 시도로 민주주의가 무너질 뻔한 위기 속에서 민주시민과 국회가 헌정을 지켜냈다”며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거리에서 민주 시민들과 함께 연대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민주주의 사회는 통치자에 의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시민의 참여만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라고 말했다. 충남 아산 출신인 이 예비후보는 농촌의 가난한 가정에서 성장해 생산직 노동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87년 이후 노동현장의 변화 속에서 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고생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 화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도의원, 사회복지시설‧단체 종사자 및 사회복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대회사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근무여건 개선을 항상 고민하고 있으나 정책으로 현실화 되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 문제들로 인해 체감이 더딘 부분에 대해서 늘 송구스럽고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같이 어려운 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향한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한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20차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금한승 기후에너지 환경부 제1차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경기 동부권 시·군 단체장과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운영본부 업무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운영규정 개정(안)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도 운용예산 편성계획(안) △시·군 건의사항 및 주민대표단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3년 만에 특수협 정책협의회가 대면으로 이루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나, 한편으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 시민들이 하루하루 내일이 없는 희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지난 50년 동안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하며 일방적으로 희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커녕 여전히 각종 규제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장은 “하수처리 기술의 고도화 등 달라진 현실에 맞게 규제의 기준과 주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24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의정부 시민의 충직한 도구가 되겠다”며 “멈춰 있는 의정부를 다시 움직이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출마 배경으로 의정부시가 직면한 재정·미래발전·시민주권의 3대 위기를 꼽았다. 그는 “의정부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경기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위기이자 동시에 혁신의 기회”라고 진단했다. 이어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이 구조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의원은 시정 비전으로 **‘기본이 탄탄한 의정부’**를 제시했다. 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튼튼히 떠받치는 혁신 시정을 펼치겠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시민 삶의 안정과 품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한 실행 원칙으로는 시민주권·실용주의·신속성을 제시했다. 핵심 시정 방향으로는 ▲AI 행정혁신 ▲‘동의정부역 신설’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 ▲정주·일자리·민생이 선순환하는 ‘24시간 의정부 생활권’ 구축 ▲K-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2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 김포의 시간은 성장이 아닌 정체였고 희망이 아닌 좌절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멈춰버린 김포의 성장판을 다시 열고 김포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다시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 “실력으로 증명했던 추진력으로 교통·인프라 난제 해결” 정 예비후보는 자신이 재임 시절 거둔 GTX-D, 서울 5호선, 인천 2호선 연장 등의 국가 계획 반영 성과를 강조하며, 현재의 행정을 ‘무책임과 시행착오’로 규정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5호선 연장과 관련해 “현재 논의되는 5,500억 원 분담안은 근본적 해결책이 아닌 정치적 술수”라고 지적하며 “오직 시민의 안전과 교통복지를 중심에 두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이끌었던 추진력을 가동해 하루라도 빨리 교통지옥의 오명을 씻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멈춰 서 있는 인하대 메디컬 캠퍼스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을 즉시 본궤도에 올려 김포를 ‘의료 독립 도시’이자 ‘문화 랜드마크 도시’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김영민 의원(국민의힘·용인2)은 23일 용인시 마을버스 관계자들과 만나 마을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문제를 비롯해 요금 현실화 지연, 환승손실보전 구조, 친환경 버스 전환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차고지 확대 필요성 등 마을버스 운영 전반의 구조적 어려움이 제기됐다. 서성란 의원은 “마을버스는 특히 도농복합 지역에서 주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생활교통망임에도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공공성을 띠고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사업자에게 책임과 부담만 전가하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특히 여성 운수종사자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확대와 직업 인식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은 곧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노후화된 휴게공간과 차고지를 개선하지 않은 채 양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은 정책과 현장 간 괴리가 있다”고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4일 열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는 대의원 및 조합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더민주·고양10) 위원장과 김선영(더민주·비례)·이용호(국민의힘·비례) 부위원장, 건설교통위원회 허원(국민의힘·이천2) 위원장, 김동연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정년 연장 논의, AI를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변화 등 노동의 미래를 다시 묻는 해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현장을 바꾸고, 일자리의 모습이 달라져도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되었다”라며 “이러한 과제들 앞에 한국노총이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사회적 해법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노동자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 사회를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는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노동환경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7시, 성남시의회 1층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성남시의 미래를 좌우할 재건축·재개발·철도망 확충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광역철도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정책 방향의 혼선과 추진 동력의 약화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그간 의회 차원에서 정책 점검과 대안 제시에 힘써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그 성과와 과제를 시민 앞에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이 대표의원은 “도시의 미래는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만들어진다”며 “재건축과 재개발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할 과제이며, 철도와 교통은 공약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답하겠다”며 “성남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전략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최종현, 경기도의회)가 24일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해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건의서 전달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남종섭 고문(경기도의회), 신민호 부회장(전남도의회), 전찬성 자치분권위원장(강원도의회), 김선태 충청대전위원장(충남도의회) 등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때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성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오는 6·3 지방선거 전까지 반드시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강한 의지를 갖고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현재 국회에 총 5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돼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방의원들의 열악한 의정활동 지원체계 및 처우 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현재 일반직지방공무원인 정책지원관의 신분을 지방별정직으로 변경하고, 지방의회 의원 경력을 구체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령 근거를 마련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는 24일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의정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호겸(국민의힘, 수원5)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여섭(모두싸인 이사) 등 외부 전문가, 의회사무처 관계자 및 사업 수행사인 ㈜디엑스웍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의정정보화 종합계획(ISP)’에 따른 핵심 실행 사업으로, 전략 수립을 넘어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의정지원 서비스는 ▲모바일 의원 신분증 ▲전자 인증 ▲의정포털 연계 접속 ▲증명서 발급 ▲AI기반 경비지출 등 의정활동 전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의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안전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서비스는 향후 추진될 AI 의정플랫폼 및 생성형 AI 보좌관 서비스와 연계되는 디지털 신뢰 기반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서윤 광주시의회 의원(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국민의힘)이 24일 대한바른걷기협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대한바른걷기협회의 교육 및 보급 활동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권훈겸 대한바른걷기협회장은 “최서윤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걷기 문화 정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왔다”며 “지방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서윤 의원은 평소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써왔다. 최 의원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올바른 걷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서윤 의원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9일 파주 용주골 정비 문제와 관련한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언론보도와 중앙정부 동향, 향후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파주시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이후 용주골 이슈의 중심이 ‘폐쇄 찬반’에서 ‘폐쇄 방식’, 즉 절차·인권·지원·보상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대통령이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언급하며 주거·직업전환·최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강제집행 중심 접근에 대한 우려와 절차적 정당성 요구가 함께 확산되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2028년까지 가족센터·성평등광장·치유정원·라키비움 등을 조성하는 공간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고, 탈성매매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자활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며, 누적 22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간담회에서는 정책 목표인 ‘폐쇄’와 정책 수단인 ‘강제집행’ 사이의 인식 혼선, 탈성매매자 중심 지원으로 인해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는 인원이 정책 사각지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계양구의 열악한 공공체육 인프라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계양구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64.4% 수준에 머물러 생활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계양꽃마루 체육단지는 기존 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사업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심의 절차 이행과 함께 인천시 및 계양구의 보다 주도적인 행정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의원은 “앞으로 계양구의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구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공정무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찾아가는 상담, 주말 등록서비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임에도 검토만 반복하는 것은 책임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보건소 내 접수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계양구의 복지 행정이 구민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