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구호 아래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공용공간 전체 소등 ▲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먼저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 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를 인정한다.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 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3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인력의 숙련도, 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하여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 시험소는 지난 2022년 `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 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하여 올해 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 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가입된 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의료산업체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베트남 호치민 의료기기 전시회(Pharmedi 2026)’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산업체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핸즈온 행사를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본사·연구소·지사 등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기 산업체 4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참가와 핸즈온 행사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핸즈온 행사에서는 현지 의료인에게 의료기기를 활용한 시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바이어 발굴을 위한 인·허가, 통관 등에 관한 현지 전문가 자문도 지원받게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의료산업도시인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내 토종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검사, 포장재 등을 지원해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이하 한봉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모집하고,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한국한봉협회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한국한봉협회는 향후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한봉협회는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지원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도내 토종 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900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이다. 도는 한국한봉협회와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미애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추미애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본선에 나서게 됐다. 민주당은 향후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후보 중심의 선거체제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아트센터는 대극장,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세계 최첨단 친환경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경기아트센터를 국제적 수준의 ‘바이러스 프리(Virus-Free)’ 공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에게 바이러스·부유세균·악취에 대한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옥시전’은 태양이 지구 대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구현한 ‘인공 태양’ 기술을 기반으로, 산소 클러스터를 생성·확산시켜 공기 중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헤파(HEPA) 필터 방식이 오염원이 필터에 닿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방식인 것과 달리, 공조기를 통해 산소 클러스터를 능동적으로 확산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99.1% 이상 사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일시적 방역과 달리,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상시 작동하며 유해 미생물을 분자 단위에서 파괴하는 ‘능동형 타격 방식’을 적용한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공연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열리는 BTS 월드투어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7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4월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공연 기간 사흘간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에는 고양시,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연장 출입구와 관람객 이동동선, 인파 밀집 우려구간,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교통 및 주차 대책, 안전요원 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구급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인파관리·안전 민간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공연장 시설 안전성과 관람객 이동 동선, 현장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경기도와 고양시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연장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위생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고,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이나 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öz) 독일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방정부의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고령화, 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 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 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내 말라리아 환자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말라리아 퇴치 집중 투자지역에 연천군을 추가해 파주·김포·고양 등 4개 시군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학계 전문가,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 시군 관계자, 군(軍) 관계자 등 민·관·군이 함께 ‘2030년 말라리아 환자발생 제로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여상구 질병관리청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의 ‘중앙정부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김종헌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우리나라 말라리아 유행 양상 예측’ 발표 등 중앙·경기도 정책방향과 학계 의견을 들었다. 이후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 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적용·추진할 예정이다. 도내 말라리아 환자는 ’24년 393명으로 전년 대비 9.4%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333명으로 전년 대비 15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지역 공공의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과 함께 시니어 의사를 양성해 인력난을 겪는 의료취약지에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함께 이같은 내용의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이호영 라파엘나눔 상임이사와 함께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이 참석해, 시니어 의사 교육과 제도 기반을 연계해 의료현장의 인력 공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통상적으로 시니어 의사는 전문의 취득 후 대학병원종합병원급 이상 수련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 경력 또는 20년 이상 임상경력이 있는 60세 이상 의사를 말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교육 콘텐츠 제작 지원을 지속하고, 시니어 의사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고, 경기도의사회는 공공의료 인력 확보 지원에 협력한다. 경기도는 2023년 의료봉사단체인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의사를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대표 교육인 ‘NJP 학교’를 확대 개편하여, 놀이와 창작 중심의 신규 프로그램인 ‘나 역시 장난감’과 ‘예술 해커들’을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남준의 실험 정신과 플럭서스 철학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놀이와 창작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예술을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 시도하고 몸으로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예술적 감각을 능동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총 두 가지로 구성된다. ‘나 역시 장난감’은 5~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감각 예술 프로그램으로, 백남준의 TV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과 촉각 중심의 체험 활동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대표 소장품인 ‘TV 정원’(1974)과 ‘TV 물고기’(1975)를 직접 관찰하며, 정지된 화면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는 TV의 가능성을 경험한다. 이후 TV를 말랑한 재료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수도권 확대 사업’의 사업관리 용역을 성공적으로 착수하며, ITS(지능형교통체계) 분야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교통신호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소방·구급 등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수도권 광역 교통안전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교통공사는 본 사업에서 사업관리 전반을 총괄 수행하며, 관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광역 단위 교통신호 연계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기술적·관리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역 교통체계 연계 역량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3년 경기도 ITS 고도화 사업을 시작으로, 용인시 ITS 구축사업 및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관리까지 수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공공 ITS 사업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