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서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 “‘민생을 안고, 협치의 중심이 되다’라는 표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품고 여야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문구”라며 “이 같은 의미가 백서 제호 구성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백서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증과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 부서에서 제공되는 자료가 방대한 만큼 편집 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3일 진행된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엄 감사의 킨텍스 주요 현안 파악 부족과 여러 의혹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조사에서 위원들은 킨텍스의 최대 당면 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KS 미인증 자재 사용’ 보도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킨텍스의 내부 감시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었으나, 엄 감사는 해당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위 위원들은 “기관의 사활이 걸린 대규모 건립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보도가 나왔음에도 상임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직무유기에 가깝다”며 엄 감사의 전문성과 자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의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원들은 엄 감사가 과거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는지와 당시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추궁했다. 특히 선거비 보전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등 기본적인 실무 절차를 묻는 말에 대해 엄 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과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위촉은 지난 2년간 성남시의회 입법 및 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해 온 고문들의 공로를 인정해 결정됐으며, 새로운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다. 입법고문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의회운영연구소)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폐지, 의안 심사 지원 등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고, 법률고문 권혁도 변호사는 의정 활동 중에 발생하는 각종 법령 해석과 법적 분쟁 예방을 위한 법률 자문을 지속하게 된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그동안 복잡한 사안마다 안정적인 판단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장 직무대리로서 두 분의 조언이 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됨을 실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의정 활동이 법적·절차적으로 더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광명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을), 김용성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 최민 도의원(광명2) 등 지역의 정치인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유종상 의원이 지역의 각종 현안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국정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유종상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이어진 보고에서 유종상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 ‘끝까지 책임지는 해결력’, ‘미래를 준비하는 설계’를 의정활동의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2022년 7월 이후 최근까지의 의정활동 성과를 자세히 설명했다. ■ 130억 원 예산 확보·7건 조례 제·개정… 성과로 입증한 4년 유종상 의원은 지난 4년 간 ▲특별조정교부금 약 130억 원 확보(22개 사업) ▲대표발의 조례안 7건 ▲5분 자유발언 5건 ▲정담회 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홍근 의원은 “화성도서관은 우수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27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아인초등학교를 방문해 냉난방기 전면 교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3월, 신미숙 의원이 동탄중학교 등 9개 학교 방문 당시 제기됐던 GHP(가스엔진히트펌프)냉난방기 교체 요구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교체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진행했다. 실제 기존 GHP냉난방기 사용 당시, 잦은 고장과 수리비 부담, 제한된 A/S업체로 인하여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이 학교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현장을 방문한 신미숙 의원은 “기존 GHP냉난방기는 저감장치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학교 시설 여건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며 “학생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교체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 의원은 “GHP 냉난방기 교체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체 완료까지 책임 있게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심사하고, 행정체제 개편(검단구 분구)과 관련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이영철, 서지영, 고선희, 백슬기 의원)은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불성실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한 분구 관련 재정 지원액이 실제 필요 예산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에는 소극적인 반면, 시 공무원 인사권 행사에는 과도하게 개입하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신설 검단구 승진 인사권의 최대 60%를 직접 행사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기초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과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들은 분구 준비 과정에서 격무를 감내해 온 서구 공직자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현철 의원은 3일 고양시의회에서 ‘고양시 청년 스마트팜 활성화를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스마트팜 정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가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을 농업 정책의 한 축으로 체계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예비농·청년농업인·농업 전환 희망자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의원, 신인선 의원도 참석해 청년 농업 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힘을 보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린그린농업회사법인이 고양시에서 운영 중인 모듈형 스마트팜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운영 구조, 노동 강도, 수익 구조, 리스크 등 실증 기반의 경험이 공유되었으며, 청년이 스마트팜에 진입할 때 필요한 자본·기술·판로 등의 조건과 현장의 어려움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어 ㈜엔씽은 기업과 청년농업인 간 MOU 기반 협력 모델을 소개하며, 스마트팜 기술의 역할과 한계,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기업 협력 체계를 통해 초기 투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찬대(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인천시장 출마에 앞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층을 모았다. 박찬대 의원은 2일 자신의 모교인 인하대 대강당에서 저서 ‘인천의 힘, G3 코리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행사는 인천을 ‘세계 3대 강국(G3) 대한민국’의 전략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 비전과 저서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박남춘 전 인천시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교흥(인천 서갑) 국회의원과 지지자 등 수천명이 참여했다. 행사 1부는 박성준 의원이 사회를 봤고 2부 노종면 의원이 진행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AI·Bio·Contents+Energy)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제조·생산 중심 구조를 탈피해 인천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15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공항·항만을 연계한 ‘피지컬 AI 특구’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내놓았다. 이어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문학경기장 리모델링, K-콘텐츠 허브 구축 △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훨훨 올라가길 기원하며, 남양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하남시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체육 발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뜻깊은 감사장을 수상했다. 윤태길 의원은 지난 27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한동윤)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이번 수상은 윤 의원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됐다.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은 “윤태길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하남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수여 배경을 밝혔다. 윤태길 의원은 “장애인 복지의 완성은 결국 스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체육 환경과 일상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장애인 단체에서 직접 주신 상인 만큼 그 어떤 상보다 무겁고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하남시 장애인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불편함 없이 체육 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3일 매탄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학교 앞 시민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탄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사실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한 아동보호 환경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배지환 의원을 비롯해 매탄초 학생회와 교직원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토지구위원, 영통구청 가정복지과 직원, 청소년지도위원, 매탄파출소 경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배 의원은 캠페인을 마친 뒤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아동 납치 미수 사례를 언급하며, 수원시 관내 아동보호구역이 단 2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식과 후속 연구를 바탕으로 제398회 임시회에서 ‘수원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실질적 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간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매탄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시작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7일 성남시의회 1층에서 이준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당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보고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형 보고회’로 진행됐다. 특히 분당 재건축, 철도 및 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개발 등 성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경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내실 있는 보고를 이어갔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분당 재건축 물량 및 제도 개선 대응 ▲8호선 연장·수광선 야탑도촌역(가칭) 신설·월판선 판교동역 신설·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사업 관련 ▲원도심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협의 경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대안 제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광재 분당갑 지역위원장과 성남시장 예비후보인 김병욱, 김지호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분당 재건축과 철도·교통, 원도심 재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이매1·2동·삼평동)은 3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역·야탑밸리 연계 개발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야탑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통한 첨단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역을 중심으로 교통·산업·군부대 이전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재편 ▲야탑도촌역 신설 ▲야탑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발제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박합수 박사와 성남시 군사시설 기부대양여사업 자문관 신동화 자문관이 맡았다. 박합수 박사는 성남의 다음 성장 단계는 교통·산업·도시공간 재구성이 결합된 종합 전략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야탑밸리 산업단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 추진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교통 인프라와 산업 입지의 동시 확장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동화 자문관은 군부대 이전이 작전 여건과 군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정책 사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개교를 축하하고 첫 등교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에 설립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초등 14학급(특수 1학급 포함), 유치원 4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36학급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김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 시설 전반을 살펴보며 개교 초기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설학교는 개교 이후 초기 운영이 중요한 만큼 교육환경과 학생 배치 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옥순 의원은 지난 2월 개교를 앞두고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현장 방문해 시설 안전과 공사 마무리 상황을 확인한 바 있으며, 개교 이후에도 안정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급행열차 덕계역 추가 정차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는 경기북부 주민 이동권 회복을 향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은 평일 기준 운행 횟수가 121회에서 136회로 15회 늘어나고, 출근 및 낮 시간대 배차 여건도 일정 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회천신도시 입주 확대 등으로 이용 수요는 빠르게 증가했지만, 열차 공급은 제자리 수준에 머물러 왔고,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지는 구조적 한계가 이어져 왔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은 회천지구 입주와 함께 이용객이 크게 늘었음에도 급행 정차와 배차 시스템 상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급행 추가 정차는 수요 증가가 정책에 반영되는 정상적인 정책 흐름이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조치가 ‘종착점’이 아닌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 이영주 의원은 “덕계역 급행 정차 확대는 시작일 뿐, 경기북부 철도 문제의 본질은 본선 공급 부족과 양주역 중심의 운행 구조에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양주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