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30일 인천 연수구 장기요양기관협회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간담회는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전직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홍보하여 구인을 희망하는 기관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했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련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이번 인사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내 사회복지분야 기관 대표들이 제대군인의 든든한 일자리 파트너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사간담회 등의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미·심효숙)는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경로당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경로당 지원사업’은 협의체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로당에 계절과일, 건강식품 등 필요한 물품을 상하반기 1회씩 지원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7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안부 인사와 함께 떡국떡과 과일을 전달했으며, ‘어르신 품위유지비사업’ 등 연수구의 신규사업을 홍보하고 경로당 관련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관계자는 “최근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에 관심이 더 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육대장 본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육개장 밀키트(3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육개장 밀키트는 관내 푸드마켓 및 푸드뱅크에 전달될 예정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대장 본점 구진영 대표는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육대장 본점 대표님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향한 이러한 관심과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육대장 본점은 깊고 진한 육개장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외식 브랜드로 정성스럽게 우려낸 육수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한 전통 육개장을 주력 메뉴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며 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본스치킨 논현에코점과 지역연계사업 ‘일월일닭’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인 ‘일월일닭’은 학생 자녀를 둔 차상위 한부모 가구에 월 1회 치킨 배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가구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스치킨 논현에코점의 참여로 사업 대상자가 경제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치킨 세트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지역이 함께하고 민관이 협업하는 지역복지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현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미 착한가게로 참여하고 있는 논현에코점이 이번 사업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논현고잔동은 이번 ‘일월일닭’ 외에도 저소득 초등학생들에게 멘토링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클래스’ 등 11개의 지역연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옥주)는 최근 관내 빌라 담장 붕괴 후 사유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관내 빌라(문화서로65번길 21, 화신빌라) 담장 붕괴로 인한 잔해는 안전 확보를 위해 이미 정비를 마쳤으며, 이후 사유지 내부에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음을 추가로 확인했다. 해당 폐기물은 사유지에 해당하여 즉각적인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관할 통장과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정비 필요성과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해당 구역의 폐기물이 제거돼 주변 환경과 위생 상태가 개선됐으며, 현재는 추가적인 환경 저해 요인 없이 정비가 완료된 상태이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 발생 시 관계자 협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고, 여건이 되는 경우 주변 환경 개선 방안과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하면서 주민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선영)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를 고려해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사업의 실외 작업을 중단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스마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정비 작업을 일시 중단하는 대신, 행정복지센터에 실내 교육장을 마련하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규 전화번호 저장 등 스마트폰 활용법과 최근 지능화되고 있는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한 대처법과 신고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추워 작업하는 게 걱정됐었는데, 따뜻한 곳에서 평소 궁금했던 스마트폰 사용법도 배우고 무서운 사기 전화를 구별하는 법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논현고잔동 관계자는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기에 한파에 맞춘 유연한 사업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원교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20상자(40봉 입)를 기탁,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보다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부된 물품은 한부모 가정과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용주 주원교회 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이 정성이 설 명절을 앞둔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원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석2동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자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승희 총무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발대식은 새마을부녀회원 6명, 동장, 희망복지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취임사 및 격려사, 2006년 사업계획 공유, 새마을 노래 제창,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했다. 유현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마을회의 기본정신인 개척정신, 주인 정신, 공동체 정신으로 회원들과 함께 지역발전과 공공 복리증진을 위해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남동구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 만수3동 새마을부녀회는 15번째로 발대식을 개최한 단체가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만수3동 새마을부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만수3동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도롱뇽공원 및 무장애길 환경정비, 무장애길 및 쇄판어린이공원 방역·소독하기,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방문 계절 김치 및 송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의 품질인 완도산 미역·다시마, 김 세트와 떡국 떡 및 가래떡 등 물품 판매로 수익금을 인천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최근 관내 저소득 세대에 명절선물로 김 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물세트 지원 사업은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매년 명절 때마다 실시하는 정기 복지사업으로, 올해에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200세대에 설맞이 김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최병로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작은 나눔이지만 준비한 선물로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넉넉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자원 발굴에 앞장서 더 많은 저소득층 세대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논현다올태권도로부터 백미, 라면 등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류효빈 논현다올태권도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생들이 이웃을 위해 후원품을 모아 기부를 했다. 작은 손으로 실천한 나눔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나눔의 주체가 되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작은 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전해주신 따뜻한 마을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구직 단념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와 협력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64명을 선발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57명, 중기(15주) 137명, 장기(25주) 70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유기지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자(032-725-3080~3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차남희)는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미추홀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치매 선별검사(CIST)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센터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치매는 조기 발견이 치료와 관리에 결정적인 만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밀검사와 맞춤형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2월부터 미추홀노인복지관에 이어 관교노인복지관에서도 검진을 이어간다. 향후 지역 내 노인복지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권 중심의 검진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 조기 검진과 관련 상담은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의료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가계의 큰 부담이 되는 만큼, 구는 사각지대를 해소해 환자들이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1,413개(75개 추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희귀질환 산정 특례’ 등록자 중 소득과 재산 기준(2026년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1,413개 질환)을 비롯해 월 30만 원의 간병비(105개 질환)와 특수 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을 지원한다. 다만,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별도의 자산 조사 없이 요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 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지소 관계자는 “지원 대상 질환과 소득 기준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구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청은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질병관리청 ‘헬프라인’을 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개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구는 2020년 도화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양육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설 내에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잇감과 교구를 갖춰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1,000원이다. 이용 희망자는 아이사랑꿈터 누리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 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자활센터가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맡고,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세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자활근로자와 장애인 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무거운 이불을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깨끗해진 이불 덕분에 생활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일상 속 작은 불편을 덜어주는 것에서 출발하지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에 공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제3·4기 주민자치회 위원 45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 대상은 부평1·4·5동, 산곡1·2·4동, 청천1·2동, 갈산2동, 삼산1·2동, 부개2동, 일신동, 십정1·2동 등 총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이다.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회는 오는 2027년 말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마을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부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치 역량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동 주민자치회는 위촉장 수여식 이후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생활 속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올해 30회를 맞는 부평풍물대축제의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수요자인 구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축제 방향을 모색하고 대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축제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문항은 ▲축제 개선 사항 ▲30주년 기념 프로그램 제안 ▲축제 운영 방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축제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분석해 30주년 축제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순식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응답하신 소중한 의견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로지 축제 제도 개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된다”며 “부평구의 대표 브랜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30주년을 맞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