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경)는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관내 자생 단체들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서명운동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일 용현5동 주민자치회가 해사법원 유치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통장 자율회 등 용현5동 자생 단체가 잇따라 유치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이들 단체는 정기 회의와 활동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 자생 단체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유치된다면 지역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유치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과 관내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해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자생 단체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