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7일 인천시청에서 아동돌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는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광역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지난 3월 수립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행계획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세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행계획은‘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온동네 돌봄’,‘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등 4개 분야, 총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온동네 돌봄’분야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영종․검단 등 신규 개발 지역의 돌봄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6일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7일 실시 예정인 식목행사 장소와 주변 환경에 대한 정비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식목행사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대청소 활동에는 주민들과 북도면사무소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가오는 식목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수영 북도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모두가 함께하는 클린업데이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병민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정부·국회와의 강력한 연결을 바탕으로 오산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지금 수도권 남부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도가 그려지고 있지만, 오산은 중요한 기로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훨씬 더 위대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교3지구(1~3지구 통합 약 17만 인구 규모), 운암뜰 개발, 분당선 연장, GTX-C 오산역 정차 등을 언급하며 “지금 이 순간의 결정이 오산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진단했다. 최 예비후보는 “분당선 연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못했고, 세교3지구는 철도망 없이 추진될 경우 심각한 교통 문제가 우려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앙 연결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글로벌 AI 도시 도약 ▲교통 혁신 ▲세교3지구 조기 추진 등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운암뜰을 단순 개발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에서 오랜 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은혜회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정기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은혜회는 7일 오전 9시 홍천군청 현관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갖고 식료품 48박스와 라면 48박스를 기탁했다. 은혜회의 이번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은혜회는 짝수달마다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은혜회의 활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민간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견인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배분을 추진할 계획이며,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적 복지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7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협약을 체결해 산불 감시 인프라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해 산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송전탑을 활용한 감시체계 구축에 협력했다. 양 기관은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산불 대응기관 연계 강화 등 실효성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송전탑에 설치되는 산불감시카메라는 고해상도 영상 장비를 기반으로 넓은 산림을 상시 관찰할 수 있다. AI를 활용해 불꽃, 연기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판독해 산불 상황실로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열화상 감시 기능이 탑재돼 야간에도 산불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 확인이 어려웠던 산림 지역까지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 아침 성복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 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 성복고등학교 학부모와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측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 시장은 성복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수칙과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알렸다. 또 현장에서 교통지도에 나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학부모와 함께 학교 주변에 마련된 시설들을 점검했다. 캠페인에는 이상일 시장과 성복고등학교 교직원, 성복고등학교 학부모회, 용인서부경찰서와 용인서부 녹색어머니회 회원,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 인원 준수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때 반드지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안전 캠페인이 끝난 후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에 나선 성복고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성복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가까운 거리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식목일과 봄을 맞아 너부대공원에서 영산홍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영산홍 2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가 묘목을 후원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쉼터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추향 회장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적극 발굴하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7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인권정책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은 사장과 직원대표가 인권정책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및 보호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임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인권정책선언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반영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안양시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꿈날개 달기 멘토링’ 프로그램이 경기도 '2026 진·로·온(ON) 멘토링'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사업을 주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센터는 본 사업을 통해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참여 멘토링 부스 운영 ▲지역사회 연계‘꿈길’체험처 기반 체험형 멘토링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진로 캠프 및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전문가와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과 더불어 경기도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진로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지하 다목적실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를 비롯해 자원봉사동아리 ‘아띠’, 보드게임동아리 ‘소란’, 댄스동아리 ‘루미너스’ 등 총 7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년도 우수활동 청소년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문화의집 및 자치기구 소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자치기구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고, 청소년들은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발대식을 통해 활동에 대한 책임감이 생겼고,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공연, 봉사, 여가·취미 활동은 물론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7일 안중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NH농협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농협 미곡처리장(RPC)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슈퍼오닝 쌀’ 스위스 수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수출할 물량은 18톤(5천9백만 원 상당)으로 유럽 등지의 한인 타운 등에 고품질 쌀로 평가되어 2024년 스위스에 36톤 물량의 쌀을 수출한 이후, 이번에도 슈퍼오닝 쌀 수출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스위스 수출은 유럽 시장의 새로운 판로 개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동시에 작황 부진과 쌀 가격 하락 및 경제불황으로 인한 소비감소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평택 농업 분야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슈퍼오닝 쌀 재배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안중농협에서는 20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프랑스, 독일, 호주, 영국, 인도네시아 등에 총 291톤의 슈퍼오닝 쌀을 수출해 해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시작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시민에게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24주)간 비대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65세 평택시민(비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사람)이며, 참여자는 스마트워치 또는 활동량계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운동량, 식단, 활동 패턴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다. 보건소 전문가팀은 이를 확인해 개인별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매월 영역별 상담을 통해 건강 개선을 지원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이 사업의 큰 장점”이라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본격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본교 입학처장(Abigail Drivdahl)이 평택시청을 방문해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인 ‘평택 스칼라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WS의 전반적인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교육 철학 등이 소개됐으며,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장학 프로그램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와 AWS가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현재 ‘평택 스칼라스’ 장학생 모집은 진행 중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발대식 및 기본 교육’을 열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 설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는 올해 9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간 협력 추진단(TF)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전략기획 △지역 여건 및 주민 참여 △세부사업 및 모니터링·평가 등 기능별로 나눠 운영한다. 각 팀은 지역주민 욕구와 지역자원을 반영한 정책 방향 설정, 핵심사업 발굴, 실행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등 계획 전반을 주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추진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계획수립 과정 안내, 지역주민 욕구조사 분석 결과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