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난 22일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직무교육 성과를 분야별로 책으로 엮어 공유하는 ‘책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축적된 업무 노하우와 실무 사례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전 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직무교육에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선배 공직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내용을 책자로 정리해, 저연차 공무원들이 언제든 참고할 수 있는 업무 길라잡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책자에는 감사·일반행정·재난·복지·토목·건축·환경·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 자료가 수록됐으며,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은 사례와 해결방안, 관련 법령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한 해 동안 활발한 강의와 지식 공유로 직원 역량 강화에 기여한 직원들을 분야별로 선정해 ‘지식나눔상’을 포상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스승은 가르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 더 배우게 되고 제자는 배우며 한 단계 더 진보하듯, 올 한 해는 직원 모두가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한 교학상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천군이 2025년 접경지역 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경기지역 접경지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화천군은 올해 민간인 통제선 북상 사업을 완료하고, DMZ 평화의 길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익 화천군 문화체육과 문화담당은 접경지역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방부는 지난 3월, 화천읍 풍산리 안동철교부터 동촌리 평화의 댐에 이르는 약 9.9㎞ 구간, 민간인 통제선을 3.5㎞ 북상한다는 결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규역으로 완화됐으며, 평화의 댐을 오가는 관광객들도 검문 절차 없이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해졌다. 이는 강원특별법 군사특례에 의해 이뤄진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군사규제 개선 사례로 꼽힌다. 민간인 통제선 북상이 이뤄지기까지 많은 난제들이 있었지만, 화천군은 합리적 행정을 통해 이를 하나 하나 풀어 나갔다. 국가안보와 주민생활권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여건이었지만, 화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군부대, 지역주민 등 이해 당사자들과 수십여차례의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신뢰를 쌓아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지회장 백행석)는 지난 19일 개최한 ‘2025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장학금과 불우이웃 돕기 성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 백행석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은 회원들이 사업장에 모금함을 설치해 마련했다”라며 “올해부터 시행하는 기부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2일 지역 내 필수 연계 기관과 협력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특히 4분기 동안 추진된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와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복지 지원 연계 현황 △위기청소년 대상 물품 지원 사례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상담 의뢰 △보호관찰소 연계 청소년 상담 지원 △긴급 위기 지원비를 활용한 생활·필수 물품 지원 사례 등이 주요 안건으로 공유됐다. 특히 보호관찰소와의 협력을 통해 상담 개입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신속한 상담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긴급 위기 지원비를 활용한 물품 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창 지역에서 조용히 나눔을 실천해 온 복지가가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을 약속한 사례가 함께 공유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농촌지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지도 사업 참여 농가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에서 추진한 농촌지도 사업과 시험 연구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기술 보급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과 개선·보완 사항을 도출해 향후 지도 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기술지원과 총 5개 팀의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및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담당자별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 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 수요를 반영한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식량작물(고구마) 신품종에 대한 농가 만족도를 평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센터 시험포장에서 직접 시험 재배한 고구마를 활용한 식미 평가를 병행 시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광식 기술지원과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 및 시험 연구 사업 추진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경기 양평시 용문역부터 강원 홍천군까지 32.7km 구간에 단선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 규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탈락한 후, 18년 만에 재도전하여 통과한 것으로, 이번 예타 통과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인 홍천군에 처음으로 철도가 개통된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홍천에서 용문까지 버스로 45분 걸리는 거리가 24분으로 크게 단축되며, 홍천에서 청량리까지는 1시간 30분대, 용산까지는 1시간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춘천과 비슷한 수준의 수도권 접근성이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홍천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귀농귀촌특구로 지정되어 약 8년 동안 1만 3천명이 귀촌했으며, 이는 홍천 인구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특구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됐으며, 철도 개통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4년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대표 임철호)는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제1회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들이 음악활동과 오케스트라 연습을 통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발달장애인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과 지역주민들은 따뜻한 박수로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복콘서트는 발달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갖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양구군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반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번 ‘제1회 행복콘서트’는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공감의 장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드디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이 이루어졌다. 홍천군은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사업이자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역의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1조 995억원의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이달 16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 확정됐다. 이로써, 서울의 3배,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로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넓으나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던 홍천군에도 철도망이 생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예타조사 통과한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는 홍천군에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버스로 45분 걸리는 양평군 용문까지는 24분,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시성,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철도만의 교통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2일 오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인 ‘삼척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삼척체육문화센터는 교동 산26-2일원(뒷나루길 100)에 조성된 생활체육공원 내 핵심 시설로,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 4,439㎡를 갖췄다. 센터 내부에는 체육관과 다목적실, 수중운동실, 샤워장 등 체육시설과 함께 학습실, 회의실, 합창단실 등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생활 인프라로 조성됐다. 아울러 센터 주변에는 공인 1급 규격의 축구장 1면과 파크골프장 9홀로 구성된 생활체육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삼척체육문화센터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과 여가, 문화를 함께 책임질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2일 강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질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훈련과 현장점검,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의 취지에 따라,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 업체와 함께, 하수처리시설 내 밀폐공간인 반송펌프동(산소결핍 위험이 있는 밀폐된 구조물)에서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부터 사고 상황 인지, 현장 지휘 및 구조 절차, 사후 안전조치 점검까지 단계별로 실시돼, 실제 작업 환경을 고려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시 유의사항과 주요 안전사고 방지 교육, 그리고 한파 대비 수도시설 대처계획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규 시장은 22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20일 철원군청소년회관 공연장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장혜원 지휘자의 지휘 아래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You raise me up’, ‘얄리 얄리 얄라셩’ 등의 합창곡과 28기 신입 단원들의 동요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1998년 창단 이래로 올해 26회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한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은 철원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이들은 지난 2024년 제6회 세계청소년합창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철원 청소년의 예술적 기량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양양 쏠비치에서 도내 18개 시군 규제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전략 및 기업규제 개선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8개 시군과 2025년 핵심 전략규제 및 기업규제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규제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이해와 구체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강원연구원,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이어 가설건축물 인허가 개선,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시군의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표와 규제개선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곽일규 특별자치국장은 “강원자치도의 핵심 전략규제 및 기업규제 개선을 위해 시군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오늘 건의된 사항을 반영하여 2026년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시군과 협업을 통해 도내 혁신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2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및 실무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성과 보고와 함께 일터혁신·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일터혁신 부문에 동신렌탈(주), 강릉초당두부, 산업안전보건 부문에 강릉아산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올 한 해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인권, 산업재해예방, 지역 경제활동 협력 등 분야별 캠페인, 간담회, 교육 활동을 활발히 했으며, 특히, 노사상생, 근로자 권익보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발전과 근로자의 권익 보호 및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을 함께 이루어 가는 '노사협력 모범도시, 강릉'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1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사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아 시정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 하반기 명예퇴직자와 내년 상반기 공로연수(퇴직준비교육)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하반기 명예퇴직하는 이상운 해양수산과장, 유명화 전 한국속초상공회의소 훈춘대표처 처장, 장덕준 주무관과 내년 하반기 퇴직으로 공로연수(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는 강전하 복지정책과장, 박재훈 교육가족지원과장, 이복옥 환경자원사업소장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별인사, 퇴직자 퇴임인사, 공로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과 친지, 후배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누고 마지막 추억을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병선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공직의 길을 걸어온 선배님께 속초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인생 2막 또한 지금까지 보여준 책임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펼쳐나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20일 춘천 신디자인랩 오디토리움에서 강원 미래인재 장학생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미래인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는 '올해를 빛낸 미래인재' 수여식이 진행됐다. 성취 부문은 안정빈(2024년 선발, 서울예고 3년) 군이, 나눔 부문은 양태환(2019년 선발, 홍익대 실용음악 2년) 군이 선정됐으며 해당 학생들에게는 각 300만 원의 특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모임을 전체 미래인재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미래인재 출신 신정엽 대표(신디자인랩 건축사무소)의 격려와 함께 내년도 미래인재 프로그램과 관련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 대표가 주관하는 지식문화기부 플랫폼 강연(그랜드렉처)에서는 강원인재원 여행장학금 장학생의 성과공유회, 장학생과 미래인재 간 교류의 장으로 마련하여 워크숍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학철 원장은 "강원 인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응원과 격려, 교류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은 연말을 맞아 22일 홍천 전통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권종 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광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점포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며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연말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22일 오후 강원대학교 정강홀에서 '2025년 라이즈(RISE) 지자체·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의 연계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라이즈(RISE) 업무 담당자와 대학 라이즈(RISE)사업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현주 조선대학교 교수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지자체 연계 사업 우수사례로 강원대학교(LRS공유대학), 한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가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와 센터가 중심이 되어, 시군 및 대학이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요 쟁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식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정해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강원라이즈(RISE)의 비전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인 만큼, 시군과 대학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강원라이즈(RISE)의 성패는 현장에서 이 협력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