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은 웹툰 작가의 그림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별기획 전시 《지극히 사적인 그림생활》을 오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웹툰의 파격적인 해학과 서사를 회화의 형태로 재해석 했다. 단순히 웹툰의 화면을 캔버스로 옮긴 것을 넘어, 디지털 드로잉과 회화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웹툰 작가로서 가장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귀귀 작가는 네이버 등에 웹툰을 연재하며 두터운 마니아 팬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웹툰 '해피 엔딩'으로 데뷔했으며, '정열맨 시즌1~2', '열혈 초등학교', '전학생은 외계인', '귀귀 갤러리', '김치맨', '낚시 신공', '뉴 바이블', '호러 특급', '배짱이' 등을 연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펜으로만 드로잉 하던 웹툰 작업을 캔버스로 옮겨와 유화물감으로 채색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의 웹툰 만화가 아닌, 그야말로 그림생활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유화 신작도 최초로 공개한다. 스마트폰 속 작은 이미지로만 접하던 그림을 실제로 전시실에서 대형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통의 미술 작품들은 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지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에는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한 기간에는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의 수거․처리 체계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은 환경관리원 및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반값 강릉 투어상품(강릉갈래)’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프립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3월부터 문화형, 반려동물형, 미식형, 웰니스형 등 4가지 주제의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건축 분야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건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시는 5일 ‘5대 건축 행정 개선 방안’을 내놨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11월 지역 건축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축 규제 개선과 행정 효율화에 대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검토가 시작됐다. 시는 이후 내부 검토와 부서 협의를 거쳐 제도 정비에 나섰다. 그 결과 △소규모 건축물 경관심의 간소화 △건축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건축물 사용승인 현장조사 대행비용 현실화 △공공건축물 기계 설계용역 분리 발주 △공공건축물 상주감리원 배치 등급 현실화 방안이 도출됐다. 시는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기준을 완화한다. 중점경관관리구역에서는 심의 대상을 3층 이상에서 4층 이상으로 조정하고 일반 지역에서는 4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의 현행 기준을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만 심의 대상으로 완화한다. 설계공모로 설계된 공공건축물과 산업단지·준산업단지 내 공장은 경관심의를 생략한다. 이를 통해 도시 스카이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5일 화천 사창2리 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상황을 살피고,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월 31일 한파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내륙과 산지는 기압골 발달에 따라 기온 변동이 큰 지역 특성이 있어 갑작스러운 한파 재발 가능성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 지사는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난방시설 가동 상태, 보온 물품 비치 상황 등 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시설 내부를 확인했다. 이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김진태 지사는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이 끝날 때까지 어르신들이 추위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난방과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부터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 한파쉼터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홍규, 민간위원장 최길영)는 5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7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각 읍면동 민간위원장과 위원, 시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내과원장)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만 원 상당의 혈압기를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앞으로 2년간의 임기 동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하게 될 역할에 대한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의 복지 욕구를 더욱 세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이웃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5일 오후 1시 30분 강릉시청에서 현대자동차와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무인 자율주행 DRT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교통소외지역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도로 환경에서의 검증과 기술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DRT 실증을 위한 운송사업자 면허 발급 등 행정적 지원과 제반 여건을 마련하고, 실증 기간 동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안전관리와 운수사 관리, 홍보 업무를 수행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 2대와 DRT 예약 플랫폼 ‘셔클(Shucle)’을 무상 제공하며, 원활한 서비스 운영과 데이터 수집을 위해 플랫폼 고도화 및 차량 관리,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양 기관은 시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도로 기반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무인 자율주행 DRT 실증 시 강릉시를 최우선 운행 지역으로 적극 검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실증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노하우)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군은 조만간 ‘제1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별 사업 발굴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은 결국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실무역량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진부청소년문화의집,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영 결과를 토대로 체험부스 · 먹거리 · 경연 등 핵심 프로그램의 발전방향, 현장 편의 개선(그늘 · 휴식공간 확충 등), 공연 운영 개선(음향 조절 등), 홍보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개선안을 도출해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정책과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때 현장의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아진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2026년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청소년 활동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우영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직원 130여 명은 5일 양구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내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인근 골목식당을 이용한 오찬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마련한 물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5일(목), 갑천면 대관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설날, 함께 빚는 행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 6명과 대관대리 주민 30명 등 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여자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설 대표 음식인 만두를 직접 빚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이어 진행된 ‘모두 함께 윷놀이’ 시간에는 편을 나누어 응원하고 웃고 즐기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한 마을 주민으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갑천면 대관대리는 지난해 추석에도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명절을 보낸 바 있다. 이번 설 행사 역시 대관대리 새마을부녀회가 재료 준비와 식사를 정성껏 마련하고,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행사를 적극 돕는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명절마다 이어지는 만남은 서로를 낯선 손님이 아닌 친근한 이웃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6일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동부디아코니아, 춘천 YMCA, 춘천 YWCA와 함께 명동 주요 상권 일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업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제공 금지에 대한 현장 계도, 청소년 출입 제한 업소의 안내표시 및 관리 실태 점검, 청소년 근로보호 사항과 거리‧업소 주변 유해요인을 함께 확인하는 등 예방 중심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에서 위반 의심 사례가 확인되는 경우 관계기관과 즉시 공유해 필요한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점검단은 유해환경 점검을 비롯해 화재안전 유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김선희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보호는 실제 현장도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점검·계도·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청소년이 안전한 춘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5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속적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관련 영상 시청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 청렴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서, 지난 1월 27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산불예방 다짐대회를 실시했다. 김상영 부시장을 산불현장 대책본부 상황총괄 책임관, 국·단·소장을 산불 지역담당 책임관으로 각각 임명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각종 연초 행사와 신년 업무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산불 감시요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5일 태학정수장(홍천읍 태학마을길 21)에서 실시된 '2026년 혹한기 통합방위 훈련'에 참여했다. 제8375-3대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혹한기 훈련 기간 중 도시기반시설인 정수장에 대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홍천군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등이 참여했다. 홍천군은 훈련 과정에서 통합관제센터 연락관 파견 및 임시 지역통합방위지원본부 개소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해 통합방위 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며,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7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은 요정의 세계와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