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7일 오후 2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청년극단의 연극 '미녀와 야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의 공공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극단에서 기획한 ‘국립청년극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이는 연극 '미녀와 야수'는 대중에게 익숙한 디즈니 버전이 아닌, 1740년 프랑스 소설가 가브리엘-수잔 바르고 드 빌레느브(Gabrielle-Suzanne Barbot de Villeneuve) 가 발표한 오리지널 원작 'La Belle et la Bête'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은 요정의 세계와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서사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고전이 지닌 서사의 힘을 유지하면서도 청년 연극인들의 패기와 에너지를 더해 한층 더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원작의 깊은 메시지와 젊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2층 객석은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