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7년 국비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릉시는 다가오는 2027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5,1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앙부처의 정책 기조 및 예산 편성 흐름을 분석해 전략적인 국비확보를 추진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재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재정의 체계 및 역할과 규모 ▲정부예산 편성 및 집행절차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효율적 예산확보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부연구위원인 이태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젊은 MZ세대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국비 5,000억 원 시대에 돌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전략적 대응으로 최대한 국비 유치를 이끌어 재정확충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홍천 문화원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예비군 창설 58주년을 기념하고 국가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등 관계 기관장과 군부대 및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여성예비군 활동영상 시청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예비군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총 8명이 각각 도지사 표창(6명)과 강원지방병무청장 표창(2명)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방위 업무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자발적으로 예비군에 지원한 이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예비군 방위물자를 지원하여 예비군 임무수행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연수구 총세대 수 10% 가구에 지난 3월 30일 1만 7천여 통의 선거홍보물을 발송했으며 유권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깨끗한 연수 확실한 변화’ 슬로건 내용은 투명한 행정, 공정한 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깨끗한 연수를 만들고, 구민이 체감하도록 실행력을 높여서 일자리, 교통, 안전, 복지 등의 AI 기반으로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연수구로 확실하게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시의원 등의 경험을 살려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광역시 시책을 지원하며, 무엇보다 구정에서 구민의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실행하여 구민의 불편을 없애고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지원하는 행정, AI 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3대 핵심가치로 △공감소통 △현장중심 △안전우선을 제시하면서 공감하는 소통으로 민원을 해소하는 구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구정,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정책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2일 산곡2동 주민자치회, 미추홀신용협동조합과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원활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김용열 미추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과 우호 증진을 통한 상호 발전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근성 산곡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 학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방문지는 국립세종수목원과 베어트리파크로,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주민 참여형 공간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베어트리파크에서는 수목원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로 갈산근린공원 등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기수 갈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벤치마킹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번 활동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심으며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다 함께 식물을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서부간선수로 주변 꽃길 만들기’ 사업 등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효진)는 지난달 28일 관내 아동 및 청소년 30명과 경기도 이천시 일대로‘도자기마을 체험’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흙을 만지는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이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해 도자기의 역사와 제작 과정에 대한 해설을 들었다. 이론적 이해를 마친 아이들은 인근 도자기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직접 도자기의 형태를 만들어보는 물레 체험과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페인팅 체험을 했다. 김효진 송림4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흙을 직접 만지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박물관 대표 소장유물인 사행기록 화첩 ‘제항승람(梯航勝覽)’을 중심으로 조선시대 해양 외교 활동인 ‘해로사행(海路使行)’의 의미를 규명하는 해제 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제항승람(梯航勝覽)’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먼 곳에 이르러 두루 명승지를 살핀다’는 뜻을 지닌 기록화로, 1624년(인조 2년) 조선 사신단의 대명(對明) 해로사행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해로사행(海路使行)은 바닷길을 통해 중국을 왕래한 사신단의 외교 활동을 의미하며, 당시 동아시아 국제 질서 변화 속에서 중요한 외교 수단으로 활용됐다. 이 유물은 후금(청나라)의 진출로 육로가 막히면서 바닷길을 통해 이루어진 외교와 교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관련 기록은 화첩 3종과 한글 연행록 등 다양한 형태로 전해지며, 그 중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소장본은 18세기 초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제작 동기를 설명한 서문과 발문이 온전히 남아 있는 유일본으로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화첩에는 총 25폭의 그림이 수록돼 있으며, 조선 평안도 선사포를 출발해 중국 산동 등주를 거쳐 북경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진·이진희)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생일 축하 지원 사업’을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안스베이커리 연수점과 체결한 협약(MOU)에 따른 민관 협력사업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2명의 아동을 선정해 케이크를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안스베이커리 연수점의 꾸준한 케이크 후원은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아동들의 생일이 평생 기억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후원 기관의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2026 관리자 대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법령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사례와 함께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안내해,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과 사안 처리와 관련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예방 활동과 사안 대응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주주자 중등교육지원과장은 “학교 관리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방교육과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지원이(G-ONE)’사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하여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업무협업포털 ‘지원이(G-ONE)’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은 ‘지원이(G-ONE)’플랫폼 내 화상회의 기능인 ‘지원이(G-ONE) 미팅’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G-ONE)’의 기능을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업포털 서비스 안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질의응답 및 문서 초안(평가계획서) 생성 시연 △메신저, 미팅, 일정 등 협업 도구 활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스마트 업무 환경 확대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정보보호(개인정보 및 정보보안)’교육을 자체적으로 병행하여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에 맞추어 직원들이 생성형 AI와 디지털 협업 도구를 업무에 적극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일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업무 활력을 높이고, 자연 친화적인 사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별 모종 식재와 사무실 반려식물 분갈이 활동으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직원들은 식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직원들이 직접 꽃을 심으며 잠시나마 정서적 휴식을 얻었길 바란다”며, “함께 가꾼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파주 교육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운영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90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도체험관의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이다. 학생들은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 연계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독도체험교실의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체험관이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 다양한 독도체험관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독도를 올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 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민주적 유치원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2026년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0,042명에서 올해 30,000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대상을 점차 확대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 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 업무담당자 30여 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 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의회 박은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개정안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경쟁제한 자치법규 규제개선 권고’에 따라 조례에 규정된 불합리한 경쟁제한 문구를 삭제하고, 지역 업체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확대해 건전한 지역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4조제1항의 지역건설산업체 책무 중 “업체 간 불필요한 과다경쟁을 자제하고”라는 경쟁 제한적 문구를 삭제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도록 정비했다. 아울러 기존 건설공사 시공 위주로 규정되어 있던 공동참여 권장 대상을 실시설계 용역 분야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안 제9조의2를 신설하여 시장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지역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 및 '건축사법'에 따른 지역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공동참여 확대를 적극 권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이 개정안에 대해 시공 분야에 머물렀던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