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고‧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 시에는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로 다양한 물품을 구입 및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하여 장보기를 진행했다. 또한, 상인 한 분 한 분과 응원의 인사를 전하고, 명절 준비를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을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이 곧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를 오는 2월 20일에 앞두고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 경영환경 개선사업 ▲ 맞춤형 교육 컨설팅 ▲ 배달특급 활성화 등 소상공인 성장지원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관내 관고전통시장 및 중앙로 상점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설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사단법인 소비자교육중앙회 이천시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배추, 무, 사과, 소고기, 달걀 등 설 주요 성수품 가격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아울러 이천시는 설 성수품 가격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이후에도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여 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물가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율면장학회는 19일 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류성식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춘승 율면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신규 회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지난해 장학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장학사업에 대한 방향과 세부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장학기금 운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류성식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율면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15일 이천시 설성면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전부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전을 정성껏 준비했다. 또한 행사에는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전을 구매하고 나눔에 동참했으며, 화목하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천시장(김경희)이 현장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불우이웃돕기 나눔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은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오준환(61)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22일 오후 3시부터 킨텍스 제2전시장(301·302호)에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제목의 저서를 갖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 1965년 서울 태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경영학과를 거쳐 캘리포니아 주립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경영 전문가 출신이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 온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담아내었다. 경기도 문화관광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고양시에서 개최된 ‘2025 스페셜올림픽코리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냈으며 오유근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아들이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의 형으로 알려져 있다. 오준환 의원은 “고양시민의 시간은 줄이고, 지갑은 채우고, 고양은 JUMP 해야 한다,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9일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물리적 혁신’의 핵심으로 ‘피지컬AI’를 지목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구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가 피지컬 AI 확산의 최적지이자 국가적 전략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정하는 등 피지컬 AI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닦아온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평택의 입지적 당위성을 피력했다. 서의원은 “피지컬 AI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로봇, 드론, 제조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하는 지능형 기술”이라며 “이제는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대규모 제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실천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 의원은 평택이 가진 구조적 강점에 주목했다. 현재 평택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인 고덕산단(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단일규모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소재·부품·장비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주말자기개발활동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특성과 학습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에서는 초등 4~6학년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CATi 성격유형 검사와 MLST 학습유형 검사를 기반으로, 결과 해석 및 집단상담, 유형별 학습 전략 지도와 진로 탐색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둠별 활동과 학습 전략 실습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학습 습관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또래와 공유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유형별 강점 찾기 활동, 학습 전략 실습, 시간 관리 훈련 등은 일상 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 냈다. 참가 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이천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지난 11일 이천시가 추진하는 취약 아동 발달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AI 기반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 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음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언어재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언어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조음장애 디지털 치료 솔루션 홍보 ▲조음장애가 의심 유아 선별검사 의뢰 및 대상자 모집 ▲솔루션 도입·운영 결과 공유 및 향후 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육아·보육 전문기관이 협력해 아동 언어발달 조음장애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별부터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현장 적용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맞춤형 아동 언어재활 지원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육아종합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2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를 맞아 안정적인 생육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농가에서 월동 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생육 재생기는 마늘과 양파가 겨울철 생육 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생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 관리 여부에 따라 작물의 생육 상태는 물론 수량과 품질이 크게 좌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우선 보온용 피복재 제거 시기 조절을 강조했다. 기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비닐을 너무 일찍 걷을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 날씨를 살피며 제거하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도록 비닐에 구멍을 내어 순화시킨 후 서서히 피복을 벗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빙기에는 서릿발로 인해 마늘과 양파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뿌리 보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물빠짐이 좋지 않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장에서는 서릿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솟아오른 포기를 눌러주고, 뿌리 부분에 흙을 덮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웃거름 관리도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마늘과 양파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2월 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로부터 2026년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추진 전략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김철현 의원은 2025년 4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센터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해당 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은 “2025년 기반 조성을 마무리했으며, 2026년에는 교류 중심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략을 전환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판다포럼 운영과 산업별 인텔리전스 제공 등을 통해 센터를 글로벌 실행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철현 의원은 “센터는 단순 교류 창구를 넘어 도내 산업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며 “각종 포럼과 글로벌 행사가 투자유치, 규제 개선, 기술 실증 등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홍천읍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 노봉용, 부녀회장 김경화)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천읍 51개 리에서 총 204가구(리당 4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 대표와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과 조미김 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인식 홍천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홍천읍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노봉용 홍천읍 새마을지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경화 홍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듯한 홍천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17일 덕적도를 방문한 귀성객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차(茶)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6일 오후 12시 10분 덕적도에 입도한 옹진훼미리호 승객을 시작으로 17일 오후 4시 출항편 이용객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했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귀성객과 관갱객 모두에게 덕적도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금미 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덕적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고향의 정과 사랑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9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다시 한번 선언했다. 이번 출마 선언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 이어, 출마 예정지인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루어졌다. 정윤경 부의장은 앞서 발표한 △군포형 정비사업 패스트트랙 추진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 △당·정·도와 연결된 원라인 협업을 통한 군포시 재정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네 가지 핵심 공약에 더해, 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활용한 종합병원·메디컬 캠퍼스 유치 공약을 추가로 발표했으며, 종합병원 유치 계획은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발표한 추가 공약은 군포시민과의 오랜 숙원 과제를 담은 것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는 인구 규모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으로 응급·전문 진료가 가능한 종합병원과 의료·교육 기능이 결합된 메디컬 캠퍼스를 유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시장 출마를 위한 5대 공약은 책상 위에서 만든 정책이 아니라,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나눈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약속”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며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과 완전한 극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이은 법원의 판결로 비상계엄이 내란이라는 점이 명백해졌다”며 “‘무기징역’,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윤석열에 대한 법원의 첫 심판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죄는 인정했지만,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지는 못했다”고 평가하며 “고령, 초범 등을 이유로 한 감경 사유는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또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은 첫 심판일 뿐”이라며 “앞으로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발본색원과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내란 세력이 망친 경제와 민생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며, 이번 사법 판단의 의미를 “민주주의를 수호한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제 완전한 내란 극복까지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며 국민적 연대와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김 지사의 이번 발언은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사법 판단 이후,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정상화를 동시에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오는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익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도의회의장, 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장, 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지방의회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 의회의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달라졌다는 평가다. 시는 2024년 추석부터 도입한 선제적 수거 대응 시스템이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완전히 정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