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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자기개발활동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학습 역량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주말자기개발활동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자신의 성격특성과 학습유형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에서는 초등 4~6학년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CATi 성격유형 검사와 MLST 학습유형 검사를 기반으로, 결과 해석 및 집단상담, 유형별 학습 전략 지도와 진로 탐색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검사 결과를 단순히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둠별 활동과 학습 전략 실습으로 연계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학습 습관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또래와 공유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유형별 강점 찾기 활동, 학습 전략 실습, 시간 관리 훈련 등은 일상 학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청소년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 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내게 맞는 공부 방법을 알게 됐다’, ‘친구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더 가까워졌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으며, 이번 활동이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연계하고,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격&학습유형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청소년의 강점과 잠재력 발견을 지원하고 미래 설계를 돕는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그 역할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 4, 5, 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방과 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 상담 등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 및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