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2월의 ‘지질·생태명소’로 철원군의 ‘DMZ두루미평화타운·철새도래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철원 ‘DMZ두루미평화타운·철새도래지’는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와 제203호 재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로, 동북아시아 두루미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철원평야와 한탄강 일대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7종의 두루미류를 한 지역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국제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높은 철새 도래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해당 지역은 천연기념물(’73년)을 비롯해 생태관광지역(’18년)과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19년)으로 지정돼, 두루미 보전과 생태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DMZ두루미평화타운’은 천연기념물 보호와 생태관광을 연계한거점 시설로,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두루미 생태와 DMZ 일대의 자연·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탐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루미 탐조 프로그램은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평화타운에서 아이스크림고지·월정리역 등으로 이어지는 1코스와 한탄강 두루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정책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전체 분석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도내 농가가 정밀 사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 15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2026년 시험·연구사업은 ▲번식기반 차별화 ▲동물유전자원 보존·관리 ▲풀사료 자원 생산·관리 ▲가축개량 및 현장 지원·교육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고능력 암소축군조성,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확대로 한우 번식기반 강화, 재래가축 보존과 체계적인 혈통관리로 지속가능 축산자원 확보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농가 교육 기능을 강화하여 사양관리와 질병대응, 생산성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농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도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험·연구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진 축산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축산물 소비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진행됐으며, 가공·포장·판매업소 123개소를 대상으로 작업장과 종업원 위생관리,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모든 업소가 관련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축산물 가공품과 포장육 1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분쇄 가공육 1건에서 장출혈성대장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은 즉시 전량 회수·폐기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완료했다.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설 성수기를 앞두고 선제 점검을 통해 축산물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수거검사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장출혈성대장균이 확인된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전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하는 2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문화누리카드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문화누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며, 참여는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고, 청소년기(13세~18세)·준고령기(60세~64세)의 경우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카드는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벤트를 통해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문화 향유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 결과는 3월 10일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문의는 강원문화재단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이상 역대급 한파특보가 이어진 것을 감안하면, 화천산천어축제는 여전히 최정상급의 티켓파워를 보여줬다. 외국인 관광객은 약 11만4,000명을 유치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안전제일’이라는 대원칙이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적용됐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개막일 기상이 악화하자, 입장료 수익이 줄더라도 안전을 위해 얼음판 입장객을 줄이고, 빙상 프로그램 운영을 제한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가 몰아지는 날에는 오전 맨손잡기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하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이러한 화천군의 단호한 모습은 오히려 관광객에게 안전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며, 관광객이 한파에도 축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공무원노동조합(지부장 이우진)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47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251개 지부 중 17개 지부를 우수지부로 선정했다.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춘천시공무원노조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춘천시공무원노조는 지난해 조합원 수가 40% 이상 급증하는 등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노조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 향상과 적극적인 조직활동이 ‘역대 최다 조합원’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근로자의 날 대체휴무 도입과 홈페이지 직원 정보 익명화 등 성공적인 단체협약으로 춘천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새내기공무원 도약 휴가 등을 관철시키며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MZ세대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진 노사문화 도입을 위한 대외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부 사상 최초로 일본 나고야시청 공무원노조 및 일본노동조합총연맹(RENGO) 아이치본부와 노사문화 교류회를 개최해 양국 공무원노조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정기적 교류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선수 650명과 임원 및 관계자 350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도는 7개 전 종목에 선수 51명이 출전해 전 종목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서울(74명), 경기(70명) 보다 적은 선수단 규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종합우승(금메달 16, 은메달 8, 동메달 5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은 17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겼고, 휠체어 컬링은 4연패 달성을 기록했다. 또한, 김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변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가 4관왕에 오르며 강원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강원 단독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의 두 번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3월 예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원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원주시가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본사업의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제도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자원을 확충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연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통합돌봄 주요사업으로 △통합방문의료 운영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일상생활 돌봄 △주거 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례 관리까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더욱 면밀히 준비하겠다”라며, “주민에게는 든든한 일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 1곳은 등반이 가능한 자연 빙벽으로 폭포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에 인공빙벽 3개가 조성됐다. 구곡폭포 일대를 둘러싼 4개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월 한 달간 외국인 관광객 약 600명이 이 곳을 찾았고, 폭포 정상의 자연빙벽은 지난 14일부터 32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등반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기 몰이에는 강촌 일대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 뜻을 모은 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의 민‧관의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춘천시와 춘천도시공사, 남산면번영회는 강촌 지역상생간담회를 열고 인공빙벽 확대 조성과 관광상품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현재 춘천도시공사는 빙벽 운영을, 남산면번영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상품 연계를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 중이다. 또 지난 21일에는 ‘구곡폭포-남산면 번영회’ 간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육동한 춘천시장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을 갖고 새해를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보훈회관에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도내 주요 보훈단체 회장단이 참석해 보훈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와 태극기 달기 운동 등 시가 추진 중인 공공질서 개선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며 보훈단체의 공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육 시장은 “현수막 정비는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 그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왜곡된 메시지 없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쉽지 않은 일이고 많은 반발도 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원칙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극기 달기 운동과 보훈 정책 역시 과거를 기리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애국심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이 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30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헌우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 만료로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10년 넘게 강릉지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자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헌우 변호사는 그간의 성실한 자문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촉됐으며, 앞으로도 시의 각종 행정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는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시는 고문변호사로 재임하는 동안 시정 운영의 법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소송, 행정심판 등 체계적인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해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2기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2기 교육 프로그램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서울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우정욱 셰프는 간식류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 노하우까지 실전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최신 F&B 트렌드와 회전율을 고려해 ‘간식류’로 집중한다. 방문객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류나 샌드위치 등 메뉴 구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로 분식 등 간식류 메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하는 공간으로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마켓 2571’은 기존 2층 공간(키친 2571)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해 청년 셰프들이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실질적인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동 2571 운영사 YN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근거해 공익직불금의 투명한 운영과 부당 수령 사전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 정보 공개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31일간이며, 농업e지에 구축된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팝업 안내 및 배너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공개되는 정보는 신청자의 성명, 농지 등의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유형(소농 직불·면적직불) 및 수령 금액이다. 한편, 2025년 평창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총 5,759농가로, 신청 면적은 4,914.4헥타르(ha), 지급 금액은 약 99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정보 공개 기간 종료 이후 농업인 등의 정보 열람이나 제공 요청을 할 때는, 직불금 등록 당사자 외 제3자를 통한 개인정보 제공은 제한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정보 공개를 통해 부당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직불금 전액 환수는 물론 제재부가금과 가산금이 부과된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30일을 끝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고,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 추진될 2027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역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해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비R&D)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기업당 1억 원 내외), ▲기술 고도화(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 원), ▲사업화 지원(비R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평창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창군은 그동안 명절 기간에 맞춰 평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 역시 이러한 정책 기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조치에 따라 평창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월 50만 원 한도를 유지하며, 상향된 구매 한도는 모바일 상품권에 한해 적용된다. 추가 할인은 모바일 상품권 사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후(後)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이용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추가 할인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사랑상품권 지류 상품권은 관내 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9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재)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2026년 사업 추진계획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국장과 미래 성장추진단장 등 군 관계자와 (재)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4개실 실장, 연구원 2명이 참석하여, 연구소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공모과제 확대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군과 연구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연구, 사업 발굴 방안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장용기 미래 성장추진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연구소의 중장기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군과 연구소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였다”라며 “(재)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소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