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급변하는 축산 환경과 정책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전체 분석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도내 농가가 정밀 사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2026년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총 15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2026년 시험·연구사업은 ▲번식기반 차별화 ▲동물유전자원 보존·관리 ▲풀사료 자원 생산·관리 ▲가축개량 및 현장 지원·교육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고능력 암소축군조성,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확대로 한우 번식기반 강화, 재래가축 보존과 체계적인 혈통관리로 지속가능 축산자원 확보 등이다.
특히, 2026년에는 농가 교육 기능을 강화하여 사양관리와 질병대응, 생산성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농가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도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험·연구와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선진 축산 기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