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지난 한 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산업과 연계된 국제학술회의 유치 성과를 통해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CASS)’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SMiRT30)를 잇따라 유치하며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유치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교육복지, 역사교육, 공무원 복지 등 교육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총 7건을 심사·처리했다. 이날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인천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안(김용희 의원)’을 수정 가결했다.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이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기타 교육 공무직원과의 형평을 고려해 일부 강행 규정과 조항을 완화하고 정비했다. 또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개정안(이용창 의원)’ 역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의회와의 협의 절차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역사 관련 조례들도 효율성과 중립성에 초점을 맞춰 정리됐다.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개정안(허식 의원)’은 일부 조항을 수정해 통과시켰고, ‘학도병 선양 교육 지원 조례안’은 해당 내용이 역사 조례에 이미 반영된 점을 고려해 중복 방지 차원에서 부결했다. 그리고 장기재직휴가 이월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정종혁 의원)’와 상위법령을 반영한 39개 조례 일괄개정안은 원안 가결됐다.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조례’는 교육 규칙 사항에 대한 재정비를 사유로 부결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심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신성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이차전지 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신성영 의원은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와 에너지 전환 시대를 이끌 핵심 미래 산업으로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며 “인천이 미래 첨단산업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산업 육성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용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학교현장에서 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정신 건강 문제 등을 겪는 복합적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상위법령에 맞춰 내용을 정비하고,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조례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효율적 운영 및 통합 근거가 마련됐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및 운영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현장 중심 네트워크 운영,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마련 등을 새롭게 규정했다. 또한, 필요할 경우 교육감이 예산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본 조례의 개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교육현장에 실효성 있게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2026년도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도착 시간 향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출동로 확보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공동주택‘119패스’운영 확대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해소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은 단 몇 분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유곤 의원(국·서구3)이 20년 넘게 동결된 축산부류 중개수수료 기준을 현실화했다. 19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김유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농산물도매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 최고한도가 지난 2001년 인상 이후 20년 이상 동결돼 온 점을 고려해 변화된 유통환경과 물가 수준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중도매인이 징수하는 축산부류(牛) 중개수수료의 최고한도를 기존 ‘거래금액의 1천분의 20 이내’에서 ‘1천분의 25 이내’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도매시장 유통 환경의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마련하고, 중도매인의 경영 안정과 도매시장 운영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유곤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은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기반이지만, 관련 수수료 기준이 오랜 기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변화된 시장 환경을 반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민·서구1)이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인천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조례는 장기재직휴가를 해당 재직기간 내에 사용하지 못할 경우, 소멸되는 구조여서 제도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개정안은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일수를 다음 재직기간에 한해 이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종혁 의원은 “공무원의 근무 여건 변화와 일·생활 균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휴가 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조직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의 상권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국·부평구1)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유동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하도상가 점포 운영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조치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에는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사용료 경감 적용 기간을 연장해 임대 부담을 완화하고, 폐업을 예방하는 등 지하도상가 상권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주요 내용은 현행 조례 제5조제2항제2호 단서에서 정하고 있는 한시요율, 즉 연 1천분의 30 이상 적용 기간을 기존 ‘올해 부과분’까지에서 ‘내년 부과분’까지로 1년 연장하는 것이다. 조례안 문안 역시 제5조제2항제2호 중 ‘2026년’을 ‘2027년’으로 개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단순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진원·황옥순)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 자체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사회적 단절과 건강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선정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복지 통장이 월 2회 안부 전화를 하고, 복지 담당자가 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이때 단백질 음료 등 영양식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황옥순 위원장은 “1인 가구의 증가, 사회적 고립 등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주변 이웃에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18~19일 양도초등학교와 삼성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뢰받는 청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현장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부모 총회’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교육의 핵심 축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교육 3주체가 함께 하는 청렴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일구는 데 있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과 신뢰가 깊게 뿌리 내린 강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무희)는 지난 18일 신기시장 사거리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안7동 직원들과 통장 자율회 회원들이 함께 홍보 띠를 두르고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가 미추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통장 자율회의 ‘새봄맞이 대청소’와 ‘초화 식재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동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활력이 모이는 공간인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해사법원 유치의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안7동은 주민자치회와 자생 단체 임원진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사법원 유치 기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용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숙)는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현2동 자생 단체 회원들과 주민 40여 명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인천지방법원 및 고등법원(예정)과 연계된 사법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주민들은 캠페인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초화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해양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필수 기반 시설로 미추홀구 유치 시 사법 접근성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현2동은 앞으로도 자생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관내 불법 분양 현수막 난립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주요 분양 현수막 게시업체 6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 게시 시설 이용 안내 ▲현수막 게시 금지 ▲과태료 즉시 부과 구역 및 행위 안내 ▲지속적인 위반행위에 대한 조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구는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버스정류장 인근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에 대해서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할 것을 강조했다. 게시 행위 적발 시 계도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않고 형사고발 등 엄정 대응할 계획임을 분명히 했다. 구 관계자는 “합법적인 공공 게시 시설 이용을 통한 건전한 광고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라며 “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내 주요 시설물 집중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우선 공사 현장과 도로 등의 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공사장 낙석방지망 등 안전 시설물 보강을 지도했으며, 도로와 지하차도에서 발견된 포트홀에 대한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주부터는 점검 대상을 산사태 취약지역 및 임야 비탈면 등 급경사지 분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점검 기간이 종료되는 4월 10일 이후에도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한편, 미추홀구는 구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2월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말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 작은 음악회’의 첫 번째 공연이 지난 18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인천향교 국가유산 활용사업 ‘인천향교, The 다가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메인 공연은 오후 7시부터‘카이다스’의 마임과 음악이 어우러진 콜라보 무대였으며, 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의 시작은 지역의 색소폰 동호회 ‘열린 색소폰’ 회원들이 맡았다. 신나는 가요와 감미로운 팝,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지며 ‘별빛 작은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메인 공연은 ‘카이다스’의 ‘힐링 멜로디’로 꾸며졌다. 마임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계와 소통,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공연 중 관객에게 장미를 건네는 퍼포먼스를 통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서로의 감정이 이어지는 특별한 시간이 만들어졌다. 문화원 관계자는 “인천향교라는 전통 교육 공간에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호양)는 지난 18일 활기찬 봄을 맞아 ‘화사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봄맞이 화사한 등하굣길 조성’ 행사는 주민자치회 자체 시책 사업이다. 수년 전 화단을 조성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초화 식재와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근 주안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안초등학교 앞 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데이지, 비올라, 마가렛 등의 초화를 심었다. 박호양 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걷는 등하굣길에서 화사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순열)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초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 7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산책로인 수로변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800본을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로변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과 식재된 꽃들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관수 작업을 병행하여 실시됐다.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봄의 생동감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계양3동은 이번 초화 심기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