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지난 17일 송림6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한권희) 주관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송림6동 자생단체 및 단체장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총 230만원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해·재난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권희 송림6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송림6동 자생단체와 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지역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논현지역아동센터, 하늘둥지지역아동센터, 등대마을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지역아동센터 교육환경 개선 지원,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사회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지원 등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장학금 및 후원 물품 지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홍보 및 의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원 하늘둥지지역아동센터장은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 내 위기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가정이 함께 행복한 논현1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와 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춘천전통닭갈비 1호점’에서 관내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겨울에 이어 올해 새봄맞이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회의 ‘나눔 전통’을 확립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구월3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음식 서빙부터 설거지, 어르신 안내까지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월3동 유미 통장자율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분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가슴이 뭉클하다”라며 “봉사의 진정한 가치는 꾸준함에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통장님들과 합심하여 우리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장소와 음식을 기꺼이 내어주신 춘천전통닭갈비 1호점과 매번 자기 일처럼 나서주시는 유미 회장님을 비롯한 통장님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이런 따뜻한 움직임이 구월3동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온(溫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마당’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이동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운영되었으며, 총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동네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동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충식) 위원 등이 1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발굴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착한 가게’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수2동에서는 1월에만 3개 업체를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착한 가게는 ▲킹식자재마트향촌점 ▲파크랜드만수점 ▲만수로마트 등 3개 업체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CMS를 통해 정기적으로 3만 원 이상을 지원한다. 임덕명 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상황에도 선뜻 도움에 참여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심해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착한 가게를 더욱 발굴하겠다”라며 “동 복지기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 가정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희망 통학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합모금액을 활용한 2026년 지역사회복지사업 중 하나로 매일 반복되는 교통비가 저소득 가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대상은 관내 거주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초·중·고·대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20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10만 원이 충전된 T머니 교통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이 교통비 부담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 편히 등하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남동새마을금고로부터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300만 원을 후원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남동새마을금고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모범적인 학업을 수행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중·고등학생 6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전달했다. 최종문 이사장은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윤정 동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남동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끼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남동새마을금고는 간석4동에 매년 ‘명절 선물세트 지원’ 및 ‘새학기 새희망 장학금 후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19일 미추홀구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사고 감소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발생 현황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교육 확대 실시 ▲교통시설물 개선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교통 문화 지수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관계 기관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협의체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상해대표부는 18일 부산항만공사(BPA) 상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상하이센터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올해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장에서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국적선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주요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2월 말 실시한 임직원 대상 근골격계 관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제12장에 따른 사항으로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작업 특성 및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 대한 관찰과 현장점검 및 인터뷰를 통해 작업 환경을 분석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작업 중 불편사항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말 도출되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근로자와 작업별 특성에 적합한 예방책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관리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항만공사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보건교육, 작업환경 점검 등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방중심의 보건관리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 조사를 실시해 근로자의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심리상담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정신 건강 관리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 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 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 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천연유래 대체원료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장애인 자립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 생산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제작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해내기는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는다. 생산하는 제품은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올 두 가지다. 대나무는 소나무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3.8배 높아 친환경 재료로 각광받는 재료다. 제품 생산과 함께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 해내기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생산품의 질 향상과 판로 확장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진경 바스틀리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가진 친환경 기술력과 해내기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정직함이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윤 해내기보호작업장 원장은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7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시장 및 주요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결핵 예방수칙 안내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7일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18일 강화군청에서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사업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어업인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 사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나라사랑(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시화(시를 곁들인 그림) 부문이다. 강화군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활용되며,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