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온(溫 )주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마당’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고 정확하게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이동 금연 클리닉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등이 운영되었으며, 총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동네에서 전문적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동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