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서남권의 성장 도시로 평가받는 시흥시에서 경마장 유치 가능성이 거론되며 지역사회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시흥시는 경마장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관련 부서 중심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입지 여건과 경제적 파급효과, 교통·환경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마장은 오랫동안 사행산업이라는 인식 속에서 사회적 논란이 이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레저와 관광,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말 산업 역시 스포츠와 관광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도시로 서해안 산업벨트 중심에 위치해 산업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와 첨단 기술 산업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미래 산업 도시로의 전환도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도시 여건을 고려하면 시흥 경마장 유치 논의는 단순한 시설 문제를 넘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도시 발전 전략의 관점에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자연 관광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수도권 대표 생태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가 19일 제2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시의회 현관 앞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FC안양 홍보를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의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기에 극복하자는 취지이다. 의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여파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매출 하락 등으로 이어져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염 확산방지와 예방추진은 물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구단인 FC안양 홈경기 응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선화 의장은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안양시의회는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것이니, FC안양도 시민구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