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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G마크 인증식품 안전성 부적합 적발

17,18일 유통 중인 G마크 인증식품 46건 안전성 검사서 부적합 표고버섯 1건 찾아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추석연휴를 대비해 경기농식품전용관에서 유통·판매 중인 G마크 인증 우수식품 46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부적합 식품 1건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통진흥원은 지난 17, 18일 이틀 간 G마크 인증식품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2건, 중금속 36건, 방사능 4건,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 5건 등 총 77건의 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표고버섯 1건이 방사능, 농약 검출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방사능의 경우 세슘이, 농약은 살충제 등으로 쓰이는 페르메트린(Permethrin) 성분이 각각 검출됐다. 

유통진흥원은 부적합 식품에 대해 해당 업체 현장점검과 폐기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성검사와 업체 현장점검을 이어가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마크 인증은 도내에서 생산한 농산물·축산물·수산물·임산물 또는 이를 원료로 해 만든 가공·전통식품으로써 안전하게 생산한 우수 식품임을 도지사가 인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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