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해 대사증후군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채소의 재발견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지역 주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