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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책포럼 참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10일 수원시 권선구 홍재복지타운에서 열린 2025년 사회보장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수원시 사회보장 거버넌스 20년, 성과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박능후 경기대학교 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가 좌장을 맡았으며, 강혜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수원시 사회보장 거버넌스 20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매옥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장,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 전상원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장, 오민수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팀장, 이 참여해 수원시 사회보장 거버넌스의 과제와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정희 부위원장은 “협의체 사무국의 적은 인력에 비해 방대한 업무량을 목격해 왔다”며 “지속가능한 사업과 운영을 위해 추가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구·동 협의체가 분리 운영되는 느낌이 있어 통합적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위원 및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외 선진 연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등이 참석해 수원시 복지 거버넌스의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