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2동은 지난 28일 ㈜아이앤지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풍기 11대와 냉풍기 5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앤지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정보(IT)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사회적인 변화를 이루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작·제공하는 청년기업이다.
이날 기탁된 선풍기와 냉풍기는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엄희찬 ㈜아이앤지 대표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후원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미숙 부개2동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성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