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직원들이 함께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원에서 낙엽 정비를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통장 등 참여자들은 낙엽 정비를 통해 총 130마대 분량을 수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윤도경 통장자율회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청능대로와 논현로 일원이 더 깨끗하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