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유리창호(주)가 남동구에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사진=남동구]](http://www.jnewstimes.com/data/photos/20251251/art_17659491656861_2039ed.jpg)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성유리창호(주)(대표 유선재)로부터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금은 논현2동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유선재 대표는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성유리창호(주)는 건축용 유리 및 창호를 제작·시공하는 전문업체로 지역 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