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9일 자반고 인천계양점(대표 윤인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아동을 위한 우쿨렐레 11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아동들에게 음악적 체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반고 인천계양점 윤인기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공감력을 배웠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주신 자반기 인천계양점에 감사드리며,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