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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시, 새해 첫 업무협약은 교육청과 미래교육 협력 강화 맞손

이민근 시장“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둔 미래 교육모델 구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가 2026년 새해 첫 업무협약으로 교육청과 손잡고 미래교육 협력지구 시행에 나선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교육 혁신과 공교육 강화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나선다.

 

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청에서 경기도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 미래교육 협력지구(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지원 확대와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이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공고히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며 시행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약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해 오다, 2023년 9월 ‘미래교육 협력지구’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올해부터 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을 ‘경기 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체제로 전환, 미래 교육 실현을 위한 지역 교육협력 플랫폼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자율·균형·미래’라는 3대 목표 아래 ‘안산 품은학교’ 사업을 포함한 11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