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2026년 경기교육 대전환을 목표로 시민 참여형 정기 소통 캠페인을 시작했다.
안민석 대표는 지난 3일 오전 광교호수공원에서 100여 명의 교육관계자, 학부모, 학생, 시민과 함께 ‘교육대전환 슬로깅(조깅+플로깅)’ 첫 모임을 열고,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시민들과 함께 걷고 뛰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교호수 약 5.7km 순환 코스를 걷거나 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슬로깅 이후에는 조식을 함께하며 교육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러닝 경험이 없는 시민도 걷기 참여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안 대표는 “교육은 행정 문서나 회의실에서만 논의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 학교 현장을 아는 교사, 지역 시민들의 목소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 대한 고민이나 정책 제안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함께 걷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러한 정기적 현장 소통 방식을 앞으로도 일관되게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말로만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 교육의 어려움과 요구를 듣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한 ‘교육대전환 슬로깅’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전 8시 광교호수공원 광교제1주차장 옆 엘리베이터 앞에 모여 조깅에 참여한 뒤, 안민석 대표와 함께 조식을 하며 경기교육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