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다세대·연립,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주택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시설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설 ▲소방 배관 ▲스프링클러 및 열화상 폐쇄회로(CC)TV 등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경비원·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단,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공사의 경우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지원된다.
아울러 20년이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다세대·연립 및 15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에 대하여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구청 도시정비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하여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지원심의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및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의 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지원을 희망하는 구민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