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화악1지구와 위곡1‧2지구 등 3개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22필지, 57만910.6㎡ 규모의 토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정확한 토지경계를 설정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받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평군은 그동안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개최, 사업지구 지정 승인,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의견 제출 기간 운영, 가평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했다. 이후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하며 사업을 종결했다.
경계 확정 과정에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조정금 지급‧징수 절차도 순차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서도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