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12월 31일 무분규·무분쟁 21주년을 기념하여 노사 상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단 노사협의회 설립 이후 21년간 단 한 차례의 분규나 분쟁 없이 유지해 온 안정적인 노사관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정착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과 근로자대표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이를 함께 낭독하며 신뢰·존중·협력을 핵심 가치로 하는 노사관계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사는 선언문을 통해 ▲상호 역할과 가치를 존중하는 노사관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을 통한 신뢰 강화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노사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1년 연속 무분규·무분쟁이라는 성과는 노사가 서로를 존중하며 신뢰와 소통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대표는 “노사가 함께 만들어 온 무분규·무분쟁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21년간 이어온 무분규·무분쟁의 전통을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