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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시무식 대신 해양정화활동 실시

새해맞이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로 ESG경영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6일 2026년 신년을 맞아 울진군 후정해변에서 해양정화활동 ‘깨끗한 바다, 함께 만드는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해양정화활동은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대신해 해양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이라는 기관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과학관 전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 과학관이 위치한 후정해변에 흩어진 폐어구와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수거를 통해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되새기고,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김외철 관장은 “새해 첫 출발을 시무식 대신 해양정화활동으로 시작한 것은 해양환경 보전이 우리 기관의 핵심 가치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과학 전문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