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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민석,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 북콘서트 연다

10일 경기아트센터서 학부모·교육관계자·학생과 교육 해법 모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오는 1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북콘서트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경기교육 대전환 구상을 공개한다.


안 대표는 10일 오후 4시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안민석의 북콘서트 - 교육을 바꿔야 학교가 산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빛의 혁명 실현하기’를 부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북콘서트는 ‘안 퀴즈 온 더 에듀(AN QUIZ on the EDU)’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웃음과 퀴즈, 에피소드를 결합한 토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현안을 쉽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학부모, 교육관계자,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승찬 국회의원이 사회를 맡고, 안민석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김미화 방송인, 김규현 변호사가 출연진으로 참여한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과 학교의 역할, 교육의 공공성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는 사인회 및 포토존 행사가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고 기념 촬영을 통해 행사 취지를 공유할 수 있다.

안 대표는 “교사와 교수로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국회의원으로 20년간 활동하며 교육 정책에 참여해 온 과정에서 체감한 교육의 한계와 가능성을 이 책에 담았다”며 “이번 북콘서트가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학생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모여 경기교육의 현실과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