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예약한 도서를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무인 기기를 통해 대출할 수 있는 ‘연수책마중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연수책마중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서관 1층 북문(야외주차장) 방향에 설치된 예약도서 대출기기를 통해 제공되며, 이용자는 1인당 1회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매주 평일(화~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으로 하면 된다.
예약한 도서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빌릴 수 있으며, 주말과 도서관 휴관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의 ‘도서관서비스-연수책마중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줄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직장인이나 맞벌이 가정 등 기존 운영시간에 방문이 어려웠던 이용자들의 도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