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5일 지역 기업 등으로부터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백미 2천kg(10kg 200포)을 기탁받았다.
이번 나눔에는 부평구에 기반을 둔 코윈시스템㈜, 예솔이앤에스㈜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리엔리솔루션㈜가 뜻을 모았다.
코윈시스템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전문기업으로 2024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예솔이앤에스 또한 공정자동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종합건물관리 및 총무업무 대행 기업인 리엔리솔루션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이들 기업은 지난 2023년에도 김장김치(5kg) 300박스를 기탁하는 등 명절마다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설 성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기업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의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부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설 명절을 맞아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다음 달 13일까지 추진한다. 관련 문의는 부평구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