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연말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2명씩 총 24명에게 생일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나누는 ‘함께 나누는 생일愛 행복한 하루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협의체가 취약계층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특화사업이다.
매월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을 축하하고 안부를 살피며 생일상을 전달한다.
생일상은 떡케이크, 제철 과일, 미역국, 밑반찬 등으로 구성되며 약 7만 원 상당, 총 168만원 규모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홀몸 어르신에서 1인 장애인과 1인 중·장년 가구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취약계층이 복지서비스의 온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춘희 삼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동춘 삼산2동장은 “정성과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산2동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