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1일 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자조모임 회장단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등 총 9개국 외국인주민 자조모임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조모임 대표 소개 및 인사말, 사업개요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주요 변경사항 설명,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자조모임 대표들은 각국 공동체를 대표해 간단한 인사말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고, 센터는 자조모임 사업의 취지와 함께 그간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2026년 자조모임 사업은 ▲교류 확대 ▲인권 증진 ▲공동체 강화 ▲자립 역량 향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리더·운영 교육 ▲공동체 형성 활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자립·지원 연계 ▲역량 나눔 등 보다 체계적이고 참여 중심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각국 자조모임 회장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자조모임의 회장단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자조모임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용국 센터장은 “한국 사회와의 교류와 적응도 중요하지만, 외국인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자조모임이 각 공동체의 힘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이 주체적 참여로 상호소통하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상호 이해와 공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