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3일 봉사단체 청마연(깨끗한 마을 만들기 연합)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청마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청마연은 2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조손가정 아동과의 1:1 결연을 통한 후원금 지원과 함께,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깨끗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온 청마연이 부평구와 함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평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범구민 나눔 운동인 ‘희망2026 설 이웃사랑 나눔’을 13일까지 추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부평구 복지정책과(☎509-6374)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