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영종1동은 지난 5일 영종1동에 소재한 국공립 마리나포레 어린이집(원장 김유희)이 적십자 특별회비 511,2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마리나포레 어린이집은 2023년 10월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지난해 직접 키운 토마토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아동복지전문기관에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마리나포레 아파트 달달야시장에서 학부모와 원아들이 먹거리 부스 운영과 공연 활동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김유희 원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와 원아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 마리나포레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을 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작은 것이라도 주변과 나눌 수 있는 사람, 나눔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철호 영종1동장은 “작은 손으로 큰 나눔을 실천한 마리나포레 어린이집 교직원과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울림들이 퍼져 더욱 따뜻한 영종1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