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근민)는 2026년 한 해 동안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아기 첫 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숭의2동 거주 가구로, 출생신고 시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는 소리책(사운드북)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생애 첫 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소리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출생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관심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근민 위원장은 “출생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숭의2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