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교육을 매개로 시민과 일상을 잇는 문화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예술을 즐기던 시민이 자신이 경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 과정을 지원한다.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싶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에게는 총점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해 지역 문화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트러너’는 문화예술 전문 워크숍과 특강을 통해 매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축제 체험 부스 〈모두의 마당으로 달려갑니다〉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여 일상과 문화를 잇는 역할을 맡게 된다. 워크숍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활동 참여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올해 ‘아트러너’ 활동은 ‘용인(龍仁)의 사람들, 용인(容人)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트러너는 용인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人)을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는(容) 매개자이자 수집가로서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문화 매개자로서 지역 문화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