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계양구는 연휴 기간 구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2개소, 비상진료기관 333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1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한림병원과 세종병원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그 외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일자별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진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계양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미추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정용 비상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시길 권장한다.”라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