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지난 9일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운집 주민위원장을 비롯해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이순열 여주시 농정과장,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및 주민위원 등 23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착공식 일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매뉴얼 수립, 브랜드 및 슬로건 개발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했다.
▶주민 공모 통해 건강지킴터의 ‘한글탕’ 명칭 확정
또한, 지난해 착공한 건강지킴터(목욕탕) 명칭에 대한 주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 결과 건강지킴터는 앞으로 ‘한글탕’이라는 새 이름을 달고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지운집 주민위원장은 “새로 건립될 한글탕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며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추진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복지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행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