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일, 위기청소년 보호 및 복지 지원을 위한 녪년 제1회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위기청소년 복지 증진 방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및 지원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청년청소년과를 비롯해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파주병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심의 ▲지원금 집행 방향 ▲사례별 맞춤형 지원 방안 ▲유관기관 연계 및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예산을 전년대비 310만 원 증가한 5,000만 원으로 편성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격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