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0일, 산내 로데오타운 중앙광장과 짚풀공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실천 프로그램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주간’행사와 연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실버경찰대, 통장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점검·정비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걷기·환경정화·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공원과 보행로를 따라 걷는 ‘함께 걷고(GO)!’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함께 줍고(GO)!’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명절을 앞둔 마을을 말끔히 정비했다. 또한 ‘함께 고치고(GO)!’활동을 통해 노후되거나 파손된 시설물과 보행 안전 위험 요소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했으며,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후속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주민 스스로 마을을 돌보고 가꾸는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환경과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보상(리워드) 지급,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참여 횟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도장찍기 행사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그린 업(Green UP)’프로젝트에 5회 이상 참여한 주민에게는 친환경 통컵(텀블러)을 제공할 예정으로,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2동은 이번 설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이 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그린 업(Green UP)’프로젝트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 환경정화,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참여를 일상화하고, 마을 환경과 안전 문제를 상시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설맞이 우리 동네 새 단장 주간’과 ‘그린 업 프로젝트’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변화시킨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걷고, 줍고, 고치는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과 건강한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