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절의 온기를 이웃과 함께하고자 지난 9~10일까지 설맞이 정(情) 담은 명절 나눔 사업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만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절 지원으로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돌봄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만두 속재료를 준비하고, 둘째 날에는 정성껏 만두를 빚어 떡국 떡과 사골육수를 함께 포장해 취약계층 150여 가구와 경로당 7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했다.
황현숙 동장은 “행사에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을 비롯해 자생단체 및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협의체 강희자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같이 나눌 기회가 되어 기쁘고,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