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 4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3만5천 원 상당의 사골국, 잡채, 모둠전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명절 음식 지원은 ‘2026년 산곡3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순자 협의체 위원장은 “가족 왕래가 적은 홀몸 어르신들이 명절 음식 지원을 통해 설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연 산곡3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