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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조미자 경기도의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이전 개관 환영…경기도 특조금 확보로 어르신 복지 기반 강화

특조금 13억4천만 원 확보로 사업 추진 기반 마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새 회관으로 이전 개관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회관 리모델링은 어르신 복지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노인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조미자 의원은 총 사업비 16억 원 가운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4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새 회관은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기능도 강화됐다.

조미자 의원은 “기존 회관은 접근성이 낮고 시설 노후가 심각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이전을 통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개관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