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떡국 떡 600kg(150관)을 마련해 홀몸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04세대와 경로당 13개소, 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전달하며,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떡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병로 위원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명절을 준비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아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사랑의 떡국 떡이 명절을 더욱 외롭게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떡국은 새해를 맞아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함께 나누는 설날의 상징적인 음식”이라며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