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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연수구 연수2동 지사협, ‘알음지기 사업’ 실시

40세대에 주 3회 건강음료 배달해 건강 상태와 안부 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연수구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희·박병철)가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알음지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알음지기는 ‘사람끼리 서로 알아가고 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라는 뜻으로, 연수2동만의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고독사 위기관리 예방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경제적 위기에 놓인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세대 등 저소득 1인 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한다.

특이 사항 발생 시 담당 공무원이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대상자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박병철 협의체 위원장은 “양질의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