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개항동은 최근 ‘송북새마을금고(주은경 이사장)’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좀도리 쌀’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좀도리 쌀’은 밥을 지을 때 한 움큼씩 덜어내어 모은 쌀로, 과거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요긴하게 사용하거나 남을 돕는 데 사용되곤 했다.
송북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양곡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450kg(10kg, 145포)의 쌀을 전달해 개항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주은경 이사장은 “좀도리 정신으로 어려운 생활에도 함께 살아가고자 했던 전통적인 정신을 되살려,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쌀을 나누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개항동 관계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고 기부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 송북새마을금고에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