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태권도시범단을 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범단 운영 방향과 연간 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단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태권도를 통한 지역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손정자 시의원, 황정리 세계무술연합회 총재,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는 사회자 인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강신관 협회장의 인사말, 주광덕 시장과 황정리 총재, 윤성현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과 태권도시범단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향후 훈련 일정과 시범 공연 계획, 안전 관리 방안, 대외 활동 운영 방향 등 연간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위촉에 따라 태권도시범단은 2월 22일부터 2028년 2월 21일까지 2년간 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시범단은 관내 거주 초ㆍ중ㆍ고ㆍ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됐으며 훈련을 통해 고난도 기술과 단체 퍼포먼스를 연마해 왔다. 향후 각종 시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태권도 시범 공연과 지역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와 도전의 가치를 담은 생활체육”이라며 “시범단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며 태권도의 정신과 남양주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시범단이 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원들과 함께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준비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